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
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.
지난해 우리 주변에서 태풍, 호우, 화재 등
재난으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
들렸습니다. 재난 직후에는 뜨거운 관심이
쏟아지지만 그 이후에는 기억에서 점점
사라집니다. 이들에게는 계속해서 도움의
손길이 필요한데 말이죠. 재난으로 인한
피해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.
영롱은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
기부 기관이 매칭되지 않은 제품의 매출 1%는
긴급 재난 지원금으로 사용됩니다.
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 위해
항상 노력하는 ‘영롱’되겠습니다.
*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사용되지 않을 경우
차년도로 이월 또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.